다리가 부러져서 부목을 만들려보니...(이런 빌어먹을...!!)
구조팀장님하고 간신히 연락이 닿은뒤 농장에서 절망하면서 기다릴때...
럼버밀에 계신 구조팀장님이 sosnovka 북동쪽 농장에 올때까지 너무 심심해서 위글위글위글
밤이 되었습니다 서바이버는 일어나서...는 창문을 바라봅니다 2튿날이 지났음
하아...언제오실까...이때 한 새벽 한시 사십오분이였음 걱정불안초조긴장x100
드디어 만난 구조팀장님 역시 아이템들이 멋졌습니다 :D
부목을 만들어주시고 드랍해주심 헤헿 이걸 노렸어 헤에
팀장님께서 캠파해주시는데 모신이 뭔가 허전함 '왜 위장천 안하셨어요?' 물어보니 '빵봉지가 없더라구요'
근데 제가있었음 ㅋㅋㅋㅋㅋ기쁜마음으로 빵봉지와 7.62mm 모신 탄알도 드렸음
오오오 신기해 하시는 구조팀장님
풀까지 얹으니 완벽한 위장 :D
럼버밀까지 와줘서 고맙습니다 팀장님 :D
여러분 EPT 분들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구조요청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