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핵심 관계자는 5일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은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로 새롭게 확인할 것도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제부터는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형사고발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형사고발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떳떳하고 당당하다는 것을 밝히는 취지”라며 “문 후보 본인도 지난 3일 언론사에 ‘팩트 체크’를 요구할 정도로 전혀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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