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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8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9/10 11:13:37
세상 풍경
요즈음 뜻있는 분들
말 어른이 없는 시대
젊은이들 하는 일
보고도 못 본 척
알고도 모르는 척
잘 못 말을 걸거나
젊은이 행동에 관여 하면
자칫 큰 일 당할 수 있어
젊은이 본인 주장 대단히
강하면서 행여 조금이라도
손해 볼 것 같은 일에는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어른이란 ?
세상을 살아온 과정에
큰 오점 없고 문제 될
권력에 기웃거리지 않고
돈에 그다지 굴하지 않고
스승 가르침 바르게
똑바로 실천하면서
반듯한 연륜 쌓아왔다면
정정당당하게 바르게
살아온 경험을 정리하여
세상모르는 젊은이에게
세상 물려받아 살아 갈
젊은이에게 신의 한 수
다음 세상 바르게 사는
삶의 지혜를 가르쳐야
간혹 몇몇 어른들은
깊이 생각 하면서도
받아들이는 젊은이들
요즈음 어른 쉽게 보는
경향 있어서 망 서린 다고
수신 제가
제 몸 잘 다듬지 못하고
제 가족도 잘 못 거느린
그래서 수신도 문제지만
제가는 더 큰 문제 되는
시대가 변하면서 자식
교육을 자유방임으로
민주주의 자유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 다는 그 것
귀할수록 귀한 자식에게
엄한 매 한 번 더 들라는
효자 집안 효자 난다 했던
옛 어른들 말씀 생각나는
도봉구 쌍문동 대 이은 효자문 둘
그래서 쌍문동이라는 이름 붙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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