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였나...장르는 잘 모르겠고
엄청 유명한 노래에요
여성분이 불렀고요
간주가 이런 멜로디였어요
도도시도/ 솔 솔 /도파미도
시와 솔은 낮은 시에요
//는 한 마디
그리고 분위기가 좀 바뀌면서 첼로인가? 하여튼 클래식 악기도 나오고
그 악기가 여성분이 부르는 멜로디 따라 연주하고 그랬어요
가사는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안났음
펌키타?
펌키타↗~~↗↗↗
저렇게 타를 올려서 불렀는데
하여튼 저 간주 멜로디가 핵심이었어요
도도시도 솔 솔 도파미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