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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여놓은게 너무 많아서 지름을 누르고 또 누르고..ㅠ
게시물ID : beauty_88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나에코백
추천 : 3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11/11 1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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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그리고 듀이루즈 원플원을 사왔습니다!(??

아니 이게아니거ㅠㅠㅠㅠㅠ 

 근데 정말로 뷰게 맨날 들락거리면서
다른 분들 11번가에서 마구 지르시는거 보면서도
정말 단 하나도! 사지 않았슴다....

왜냐면 제 방 화장대 아래에는 
무려 거대 삼단 서랍이 있거든요... 
제가 잘 쓰는 것들은 종류별로 쟁여놓은 보물서랍 ㅠㅠ
그놈이(?) 있다보니 장점이자 단점이!!
지름을 보다 수월하게 누를 수가 있어요.... ㅠㅠ

놀러오는 사람마다 제 보물서랍 구경하고
적어도 2년은 화장품 안사야되는거 아니냐며..

그래서 동시다발적으로 쓸 수 있는
색조를 야금야금사서 모으고 있읍니다! ^ㅇ^
예를들면 립!! 립이라던가! 
사도사도 항상 새롭거든요! 까르르


저같이 다람쥐마냥 쟁여놔서
필사적으로 지름 참는 분들 더 계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더 쟁여도 된다고 해주새요...!!


 
출처 불안한 텅장과 그걸 지켜보는 삼단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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