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t에서 소니z3를 예약판매하고있습니다. 67요금제 쓰면 요금제할인해서
요금은 56100원 할부원금은 53만원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그리고 사은품으로 15만원 상당
이어폰과 5만원 상당의 보조배터리를 줍니다...그런데 대부분의 폰은 단통법이 통과된 후
훨씬 비싸지는 것으로 아는데 자급제폰은 의견이 분분해서 질문합니다. 단통법 통과 후 지금 이 조건을 
넘어서는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을지.. 또 자급제폰이 단통법 후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