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먹어본지 어언 6년째............
먹고 싶어요 ㅠㅠ...
자취하는데 요리를 자주 못해서+집에서 먹을 기회가 자주 없어서 맨날 음식물만 썩고..
배달음식 아니면 술마실때 안주로 배채우거나.. 알바할때 밥주는걸로 먹거나..
아니면 고구마나 샐러드 같은 다이어트 음식 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밥먹고 싶어요 ㅠㅠㅠㅠ
요리게에는 집밥.. 있어도 자취생밥이나 정갈한 사진들이 많아서...
으헝 ㅠㅠㅠㅠㅠㅠㅠ
엄마밥 먹고 싶다 ㅠㅠ
엄마가 싸준 김밥.. 된장찌개.. 아 미역국 먹고 싶어요 미역국 ㅠㅠㅠㅠㅠㅠ
아 눈물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