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무한상사가 떠오르신분 계신가요?

뭐 싫어하는 인물이나와서 조금 보다 말았지만

무한상사의 실사판 또는 현실판 그런느낌이

들기도 했내요 저는..예전 모방송국의 아류작

또는 따라하기 의혹이 자주 일었던 프로그램

책임자가 그쪽에있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제가 색안경 끼고 보는건진 모르겠지만.

저는 좀 그렇던데..다른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