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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8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01 09:14:52
아들은 ?
연식 있는 어른들은
산모에게서 들리는 말
아들이라면 춤이 절로
집안 전통 가문 대를
이을 생각 깊은 뿌리
그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요즈음은 딸에게도 호주를
물려 줄 수 있단 말 들리는
한편 요즈음 젊은 부부는
아들보다 딸을 선호해서
집안 어른들과 종종
의견 충돌 경우 있고
아들보다 딸 키우는
재미가 훨씬 좋다는
아들은 키울 때 많은
걱정 만들어 부모를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든든함을 주는 아들
특히 아들 군에 갈 땐
모두들 섭섭해 하지만
남자답게 변해 돌아오면
그렇게 반가운 것을
딸은 ?
요즈음 여자들이
집안경제나 세상
경제 좌우 하는 경우
곳곳에서 많아지면서
여자라고 쉽게 보면
안 되는 시대 되었고
딸 낳을 때 서운 하고
잘 키워 시집보낼 때
특히 서운하다 하지만
그리 자란 딸 제 자식
제 가정 꾸리 잘 살고
딸은 비행기로 국외
여행 시켜준다고 하는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말하는 이들
옛날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잘 기르자 했었는데
지금은 자식 낳지 않아
걱정이고 딸을 선호해서
요즈음은 남녀 비율이
한쪽으로 기울어 걱정되는
행여 성 비율 맞추려고
이웃나라에서 수입 하는
그런 일 생길까 걱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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