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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8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8/31 08:26:55
썼다 지웠다
글 한 편 내는 사이가
하늘이 낮이다 밤인 사이
꽃이 열렸다 닫힌 사이
- 꼬박 하루
#19.08.31
#가능하면 1일 1시
#이 몇 자가 꼬박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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