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DIY가 보편적이라...조금 긴 시간과 약간의 노동력을 들인다면 애기들에게
이쁜 선물을 해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아직 돌이 안된...딸 아빠이라선지 이런게 자꾸 눈에 들어 오내요~~~!!
채도가 높은 컬러는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이 금방 실증 낼것 같아서 이런 저채도 컬러를 좋아 한답니다...
바느질은 마눌님에게 부탁하고 싶지만....바느질을 발로 하는 실력이라서...ㅡㅡ
엄마,아빠들 두분이 힘이 합친다면...충분히 가능한 DIY 입니다..
-trendser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