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을 구매하는 사람이 발행한 사람한테 돈을 빌려주는 건가요? 그럼 발행자는 이자랑 원금을 구매한 사람에게 만기까지 주는건가요?? 그렇다면 채권의 수익률과 가격은 반대인데 이게 이해가 안되네요.. 공식을 보면 이해가 되는데 상식적인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가요 ㅠㅠ 수익률은 채권을 구매하는 사람이 얻는 이득인데 더 싼 채권의 수익률이 높게 되면 당연이 더 싼 채권을 구매하고 높은 수익률을 얻으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몇달째 채권에 대해 이해가 안가요..... 네이버에 검색하고 지식인에도 올렸는데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알려주지는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