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배경음이 너무커서, 소리를 줄이려다 발견한, 재생목록에도 들어 있지 않은 마지막 노래.
들으면서 멍하니 울었네요.
자신의 꿈을 묻어둔채 오늘을 사는 여러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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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인지 모르는 그곳을 정신없이 달려서
나 지금 서있어 꿈을 찾아온거야 여기(여기)(여기)
언젠가 나 처음으로 느꼈던 내가 꼭 가야한다 믿었던
그곳에 왔는지 잘못든 길인지 아직까지 모르지만
나 지쳐서 쓰러져도 끝까지 후회없어
내가 믿고 바래왔던 내 소중한 꿈이었어
누군가 그만두라 말하고 가끔은 힘들기도 했지만
나 자랑스럽게 꿈을 찾아온거야 여기 여기 여기
언젠가 나 처음으로 느꼈던 내가 꼭 가야한다 믿었던 그곳에 왔는지
잘못든길인지 아직까지 모르지만
나 지쳐서 쓰러져도 끝까지 후회없어
내가 믿고 바래왔던 내 소중한 꿈이었어
가끔은 포기하려고 했지만워우워어
나 쉬지않고 달렸어 내 꿈을 믿었어
나 지쳐서 쓰러져도 끝까지 후회없어
내가 믿고 바래왔던 내 소중한 꿈이었어
그 언젠가 내가 지쳐 하늘이 부른대도 저 끝까지 힘껏 달려
마지막에 웃을거야 우우~ 워어어어 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