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문재인의 민주당 후보 결정 뉴스를 단 2시간 올려놓았던거에 비해 타 후보들은 10시간 이상씩 배정을 했죠. 그리고 타 후보의 문재인 후보의 아들 디스를 메이저 신문사들과 포털에서 그렇게 떠들어 대면서 정작 간철수와 mb의 관계나 간철수 아내의 서울대임용특혜의혹등은 보도 안합니다.근데 여기서까지 문재인 후보를 디스하는 글을 올릴필요가 있나요? 검증을 빌미로 타후보에게 도움되는 뉘앙스의 글들이 대체적으로 비추를 받습니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후보를 계속 까내리는 글을 올려서 정권교체에 무슨 득이 됩니까? 오유가 편파적이라고 외치는 일부 회원에게 왕따를 더 왕따로 만드는 사회가 과연 민주적인 사회인지 반문하고 싶군요.

 

불만이 많은 회원 분들은 여기 말고 다른 커뮤니티가셔서 한번만 거기 정체성과 맞지 않은 글을 써보세요. 어떻게 되는지 꼭 해보세요. 여기는 그런 곳에 비하면 매우 양반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