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한//경//오//미//공중파//종편//포탈//국당//자당//바당//내부 사쿠라//트집쟁이 놈들에게
흑색선전으로 쳐 맞으며 버틸땐 나 몰라라 하던 방관자들이
이제 와서 광신도가 어쩌니 원래 관여를 안하는데 한마디 한답시고 고귀한척 하시는데요.
그 고귀한 정의감은 소수가 다수에게 흑색선전으로 억압 받을땐 발동이 안되시는 모양입니다?
이렇게까지 미끼 물어 드렸으니 이젠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면 되죠? "당신 같은 인간 때문에 문지지자 안한다고" 그죠?
댁들 말로는 문지지자라고 하니 그렇다치고 내 지지자 이유 없이 졸라게 쳐맞을땐 잘도 참던 냥반들이
진실에 근거하여 타 후보 검증하는건 왜 그리 못마땅해서 방관자 모드를 푸셨습니까?
요즘 그런 개수작 부리면 고고하다고 생각 안해요.
철수가 "촛불집회도 근혜집회도 참석 안했다고 구라치니" 누가 고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광화문 집회만 촛불이라 믿는건가?)
세상 어느 바보천치가 지가 지지하는 사람 거짓말 꾸며서 욕처먹을 땐 참고 반대편 놈 검증할 때 고귀한척 쇼를 한답디까?
개수작 그만 부립시다 응? 어디 말같은 소릴 해야지.
글과 말 행동이 당신의 생각을 증명하는데 뭔 고귀한척 중립척인척 아군인척 포장 합니까?
이젠 하다하다 방관자들한테까지 고나리질 당해야 하나? 몰염치한 것들이 설치니 이젠 별 그.. 아효... 욕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