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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8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8/25 08:42:57
벌레 물어 가렵다면
할머니
침을 발라주셨다.
쪼그려 앉아
다리 저릴 때도
할머니
코에 또 침 발라주셨고
서울 간다고
머리 만져 주실 때도
침 발라 하셨다.
그럼 꼭 괜찮아졌다.
- 할머니 침
#19.08.25
#가능하면 1일 1시
#할머니 침이면 괜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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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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