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그마이 띄웠으면 토끼도 20% 나옵니다.
"조중동 종편이 띄우는 후보 안찍어야 합니다"
"또 맹바기, 그네 뽑을라요? "
"인자 사람 좀 뽑읍시다"
"갸가 맹박이 사자방 이런 거 얘기합디까?"
논리야 차고 넘치는 거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한걸음씩 한사람씩 가십시다.
그리하고 투표하면 이깁니다.
여론조사 그까이꺼 조작질 하는 방법이야
무궁무진 한 것이라는 거 이제 잘 알잖아요.
조사원 목소리 톤만 바꿔도 다르게 나옵니다.
어제 오늘 그런 여론조사는 약이라고 생각하고
뚜벅뚜벅 가십시다.
온갖 적폐들이 목숨 걸고 덤비지만
국민 앞에서는 파리 목숨입니다.
촛불, 그 찬란한 승리를 이어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