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부모님이 문재인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부모님께 '문모닝' 하는 게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문재인이 잘하고 있거나,
바른 말 하거나,
옳은 일을 하거나,
좋은 인사를 영입하거나,
좋은 정책을 내보이는 것,
미담등을 문자로 보내면 된다고 봅니다.
굳이 다른 후보 네거티브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묵묵히 문재인은 이런 사람입니다.
문모닝, 문애프터눈, 문이브닝 하면 된다고 믿습니다.
언론이 제 역할 못하면 우리가 하면 되고.
자식이 어떤 마음으로 이 사람을 지지하는가, 언젠가는 알아주실 겁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죠.
우리 부모님도 문재인에 대해 잘 모르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