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언제부터 도촬로 이루어진 사진과
스토킹으로 이루어진 내용으로 만들어졌나요?
그리고 아직 제소에 대한 항의가 가늘게나마 이어지는 이 타이밍에 터뜨리는 건 뭔가요?
이제까지 정치권에 얽혀서 터뜨린 다른 기사들의 그 절묘한 타이밍은 뭐죠?
디스패치의 후원이나 지원은 누가 해주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특종이라는 것에 눈이 멀어 취재랍시고 스토킹에 도촬을 하는건가요
언젠가 덮으라는 돈이나 권력이나 지시가 떨어지면 터뜨리려고 쟁여두는 건가요.
그런 집착과 그런 특.종. 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진짜 공인인 정치권부터 그렇게 해보시지
멀쩡한 일반인 (유명하다고 공인은 아니니까요.)에게 이게 무슨 짓인가요.
이제 맘편히 연애 좀 해보려는데 이게 뭡니까.
참도 편하게 연애 하겠네요.
8개월을 기다려서 착하다뇨. 제가 김연아 선수라면 진짜 소름 돋을 것 같아요.
올림픽 끝나고 터뜨리는게 당연하죠. 지들 욕 안먹으려면.
김연아 선수 기사보고 어이가 없어 쓰는 글이기에 스포츠 게시판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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