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대의 한국 음악뿐 아니라 j-pop만 조금 들었을뿐 거의 음악은 제 생활에 없었죠! 음악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에 대해서도 모르고 살았어요. 작년부터 만회해서 인터넷등을 통하여 한국의 현실을 알게 되었고 나름대로 알리고 응원도 조금 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잊고 살았던게 사실이지만 지금 아파하는 모든이들과 80년대의 광주사태와 같은 일들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언론을 지켜야 겠다고 분노합니다. 롤러코스터를 요새 듣고 있는데 정말 좋네오! 절제된 기분속에 향수같은 감정이 느껴져서 제겐 묘한 중독속에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즐거운 일욜! 모두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