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대통령은 당신 생각으로 범죄자의 인권등 여러가지 생각하셔서 그런 제도를 암묵적 동의하에 시행하셨는데

실제론 그런 제도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넘들이 대다수인 세상에서 앞서가신듯...

제가 대통령이라면 물론 국가에서 사형은 안시킵니다만 사형수는 뭐 그까이꺼 방세는 어차피 독방은 안쓰니 넘어가더라도

의,식은 지원 절대 안해줄겁니다. 왜?!!!! 어차피 사형시켜야 할 죄수들 세금을 들여서 평생을 먹여 살려야 할까요?

아마 지원 안한다면 자기들이 범죄로 만든 재산 평생 사식 넣는데 다 쓰겠죠. 그렇게라도 국고는 아니지만 사회로 환원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가 돈 있으면 사는거고 반대로 돈 없느면 굶어서 죽어야죠. 어차피 사형수니. 대신 절대 감형따윈 하면 안된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후로 노무현 전대통령.

일단 범죄자의 인권... 물론 범죄자도 인간이니 인권이 중요하죠

하지만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아마도 범죄자의 인권은 용의자를 범죄자와 같은 선상에 두고 보지말라는 뜻이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티비같은데 보면 그 당시에 재판 받지도 않은 용의자들이 나와버려 일종의 마녀사냥이 될 수도 있고하니 모자이크로 나오게 한듯 싶습니다만

그걸 곡해하여 판결이난 범인까지 범죄자의 인권이니 나발이니 하면서 공개안하죠. 그러다보니 이 뻔뻔한 범죄자들은 뻔뻔히 활개치고 다니고...

그 두분께서 이런 점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제도를 만들어 주셨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죄송합니다. 만술되서 쓰다보니 내용이 중구난방입니다.부디 용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