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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5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태문학가
추천 : 1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1 00:31:14
그렇게 이뻣던
노란 꽃이
호수에 잠겼다.
어미새는 짖을 뿐
그냥 바라볼 뿐
그날
4월 16일에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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