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우리는 김연아의 열애사실도 중요했지만 그녀의 마지막을 기록하고 싶었다. 그녀가 올림픽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준비했는지, 6개월간의 노력 속에서 휴식이 될 수 있는 안식처가 누구였는지, 그 마지막을 기록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임 팀장은 “선수생활을 은퇴한 만큼 이제는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이제 일반인의 삶을 누리고 싶을 텐데 더 이상 취재할 것도 없다. 후속 보도는 없다”고 밝혔다.
근데 디스패치가 진짜 토나오는게,
스토킹한건 둘째치고, 존나 정의로운 척 한다는거....-_-....
마지막을 기록하긴 뭘 기록해ㅋㅋㅋㅋ
일반인의 삶을 누리고 싶어하는 연아 배려하는척ㅋㅋㅋ
근데 연아는 당일날까지 보도 사실 몰랐다고 이 글에도 나오네요ㅋㅋㅋ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