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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8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8/16 09:38:05
바이러스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내 컴 말 듣지 않으면
바이러스가 몰래 침투하여
컴에게 말 듣지 말라고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컴이
그러면 쉽게 해결 되지만
만약 바이러스가 마음
약한 사람에게 침투하여
사람 마음을 심히 아프게
하거나 건강을 망친다면
세상엔 많은 바이러스가
셍기고 사라지곤 하는데
간혹 사람의 마음을
괴롭히는 바이러스 같은
얄미운 이도 곳곳에 있을까
위급 상황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외 딴 길에서 맹수 만나면
참으로 무서운 일이지만
간혹 사람도 그에 못지않게
행인을 힘들게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는 세상이라고
곳곳에 자신 위급 알리는
방법이나 비상벨 있지만
바이러스 같은 이는 그런 것
잘 피해서 못된 짓 한다는
골목길 여성안심귀갓길
문구가 자주 보입니다.
이런 글귀가 생긴 이유
바로 나쁜 바이러스 같은
이들 때문 아닌가 생각하는
야경꾼
그 옛날 한밤중을 지키는
동네 야경꾼 있었습니다.
박달나무 방망 두 개를
마주 치면서 돌았습니다.
집집마다 순번을 정하여
동네 밤길을 지켰습니다.
좀 도둑 바이러스 같은 이
막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젠 스스로 자신의 안전
지키려면 밤길 조심하고
일찍 귀가하는 방법뿐
호시탐탐 기회 노리는
못된 바이러스 같은
눈뜨고 코 베인다는 어른들의
충고의 말을 깊이 생각해볼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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