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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3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아☆사랑★
추천 : 0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0 20:52:03
기사아저씨가 여러분 계시는데
그중에 한분이 핏불처럼 생긴개를 키워요
덩치는 도사견
하...
평소에 지나치다 마주치면 움찔하는데
아 진짜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주차하고 내려서 앞을 딱 보는데
희미한 검은생명체가 보이는거에요
네 그 개요
평소엔 목줄이 있으니 그렇게 크게 무섭진 않았는데
와...
그냥 딱 마주치고 무서워서 가만히있는데
이 개도 가만히 미동도없이 절 쳐다보는겁니다
하... 차라리 짖기라도하지
가만히 있으니
ㅜㅜ
살금살금 차에 다시타서
이웃집으로 전화빌리러 갔죠
아 진짜 망할폰을 집에두는 바람에 아오
그래서 전화드리고 또 한단계거쳐서 주인분이
오긴 하셨는데 하... 이동네 진짜 살기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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