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서 가로등 빼고 다시 찍고싶었으나 맥주가 먹고싶던 친구의 재촉때문에.... 

하도 페북에 올라오길래 가보는중이었어요 추석 전날이라 달이 밝네용

폰카지만 이정도로 담아낸것만해도 만족! 보정하려다 귀찮..더라구요

전 아예 까만 밤보다는 푸르스름하게 어두운 야경을 더 좋아합니다.

이건 보정을 했어요 산에 초점을 맞추니 하늘이 심하게 밝아져서... 하늘에 맞추고 보정효과!ㅋㅋㅋ

아 할머니 마을이에요

이것도 할머니댁이 있는 산골마을.. 보정했어요

왜때문에 이사진은 사진크기 수정이 안돼죠..? 이것도 할머니댁이고 보정했습니다.

추석에 일하기 싫어서 도망나왔다가 하늘이 신기해서!

이건 일주일전 인천 아라뱃길이에요 보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