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올 립글로우랑 안나수이 립탑코트... 립글로우는 써본적은있는데 내걸로 가져본적은 없어요. 근데 클라란스 립오일이라던가 유리아주, 아니면 록시땅에서 가끔 한정으로 나오는거 사는정도에 너무 만족해서 굳이 립글로우를 사진 않았다는...자매품인 맥시마이저는 굉장히 잘 쓰고있는데 말이죠. 안나수이는ㅂㄷㅂㄷ산지 한달도 안되서 잃어버리곤 아직 못사고있습니다ㅂㄷㅂㄷ짜증나.......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 크리스마스 선물고르는데 갑자기 생각났어요...하지만 친구들은 내게 나스를 주겠지....나는 공인된 나스 더쿠니까......물론 아쉽진 않아여 저는 나스를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