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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15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침맛살★
추천 : 13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9/20 19:15:58
할 짓없는 주말
과감히 한 이발
이런 시발
덥수룩했던 머리칼
이제는 새로운 나로 시발
지금 이 순간이 시발
과감히 행했던 고백의 말
들려오는 답변의 말
이런 시발
소심했던 나의 말
단호했던 너의 말
이렇게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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