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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권력자의 눈속임에 국민이 분노하지 않는다면,
정치인은 공영을 위한 정책을 펼칠 필요가 없다.
대신, 진실을 조작할 수 있는 특정인의 마음만 사면 된다.
-지구에 온 지 42년 두눈 소리-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