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쓸대없이 좋고 약속도 없는 너무 한가한 주말 주변 관광지 바다애 낚시 하러 갔었을때 ...
낚시터의 도착하자마자 고데시벨의 어린이들이 뛰어 다니고 있었으며. 부모들은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있었다. 참고로 그곳은 방파제 식으로 아주 위험한지형 낚시 하시는분들도 꾀 계셔서 낚싯대며 낚시바늘 등의 추가 위험요소 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없는부모들로 신경은 이미 예민해질때로 예민한상태 포인트찾으려 이리저리 움직 이는 찰라 급작스런 하단공격으로 당황스러움 과 빡침이 폭발... 욕을..내뱉....는순간 내 무릎 만한 여자애가 날보며 배꼽인사로 죄송합니다. 라며 아주 또박 또박 하개 사과를 했다 4살정도로 보이는 아이 였는대 종갓집 규수 처럼 아주 예쁜 옷을입고 배꼽인사로 사과를 하는데 어찌나 아빠미소가 나오던지 (본인은 걸러다니는 중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매우 싫어한다)... 자세를 낮추고 이런대선 뛰어다니면 위험해...라는 정말 말같지않은 대사를 치고 있는대 먼발치서 규리야.. 라는소리에 여자아이가...대답하며 뛰어가는대 ..... 정말 아 저게 내딸이였으면하는 한마디였다....“어머니~” ....어머니 라니 .... 28살 처먹은나도내뱉지 못하는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