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작은 엄마가 ㅡㅡ;

소위 젋을때 껌좀 씹던 사람이거든요...

시아버지 돌아가시던날 고모들이랑 머리 끄댕이 쥐어 잡고 바닥에 굴러 다니면서 싸울 정도에요...
(이 보다 더 심한 일들이 비일 비재 하지만 너무 뒤땅까는거 같아 이정도만 쓰는거에요)

어떻게 저런 여자가 우리 집안에 들어왔을까 싶기도 하고...
(딸도 성격을 그대로 물려 받아서 걸레 같은 언행과 행동이 심합니다)

그걸 어떻게 이혼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는 삼촌이 신기하기도 하고 ㅡㅡ;

사람이 모두 올바른 사람만 있는건 아닌거니깐 친척중에 저런 사람 한두명 있는것도 그냥 인정 하고 수렴해야 하는 부분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