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등록 하기 전의 정신 상태로만 했으면 아마
아니 아마도 아니고 진짜로 결선 갔을 껍니다.
하지만 그 후 이혜찬 의원이 말한 뭐뭐가 되었는지 그 걸로 이렇게 되어 버렸는데..
이걸로 끝이 아닐거 같은데 안타까운 모습 연발에 이후로 더 큰 성장은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안희정은 음.. 일단 지금 시기에 필요한 인물은 아닌걸로..........
그리고 최성 후보는 0.3 프로의 거인 이라고 하겠습니다...
마지막 연설에서 자신의 캠프에게 고맙다고 하는 말이.......음..
암튼 이제 본선입니다.
화이팅~~~
갈 사람들 가라.. 이제 분탕 많이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