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자 박근혜정권의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소속 123정 해누리호가 세월호 선수의 유리를 깨서 밧줄을 집어넣고 빼내어 묶어서 끌어당겨 세월호를 뒤집어 침몰(학살) 시키는 명백한 증거영상
해경123정이 세월호 선수의 유리를 깨고 밧줄을 집어넣고 빼내어 묶는 장면
(20초경에 늘어진 밧줄이 팽팽히 당겨지는 장면을 보세요)
맹골수도에서 학살시킬 목적으로 세월호를 끌어당기고 있는 123정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해경123정이 세월호 침몰(학살)작전을 마무리 한 것이 사실입니다.
세월호를 흰 연기를 내뿜으며 끌어당기는 해경123정
(당시 박근혜정권의 공영방송 KBS도 인정한 뉴스영상입니다.)
!!!! 세월호를 흰 연기를 내뿜으며 끌어당기는 해경123정----
이건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잔인한 살상극입니다.
고 김영은양이 마지막으로 남긴 음성 메세지
"엄마 아빠 미안해___ 사랑해요"
!!!! 세월호를 흰 연기를 내뿜으며 끌어당기는 해경123정----
이건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잔인한 살상극입니다.
세월호 희생자 학생들의 침몰 8시간 후에 촬영한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