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서로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어쩐지 어울리는 듯한 각양각색의 냥새(?) ㅋㅋ
혹 뒷북짤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모성애돋는 듯한 냥이와 꽁냥꽁냥한 새들
레이저빔 최면공격 대실패
감히 내앞에서 깝치냥??!나는 플라잉캣이여!
걸레같이 생긴 요 수건보다 니 털이 더 감촉이 럭셔리하네!
고로 넌 내 발닦개가 되었다 생각해. 까불면 어찌되는지 알지? --+
어허.. 이 자식 좀 봐라?!??
내거인듯 내거아닌 내거같은 너~어어~~
헐! ㅠㅠㅠㅠㅠㅠ
이거 집사님 앞이라 어케해볼수도 없고. ㅠㅠㅠㅠ
고양아, 나 잡으러와봐라~~! (깐족) vs 창문에 가로막힌 주체할 수 없는 사냥본능 (부들부들)
I believe I can fly~~~ vs 아무리 그래도 안생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