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깨달은 게 있습니다...
오유분들이 어떤 분들인지요...
사실분란은 예상을 했습니다...
여기서들러리 밖에 안되는 신입회원이 그런 글을 올렸으니 말이죠...
그렇지만좋지 않은 걸 안 좋다고 말하는 게 죄는 아니지 않습니까...?
우린 몰라도아이들에겐 어떨지 모르잖아요?
인터넷에서도 합리적인 논의는 필요합니다.
적어도 여기서는니편이니 내편이니 편가르기가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것을 끝으로다 버리고 떠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