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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8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7/31 09:11:18
휴 가 철
바닷가에 사는 사람
경치 좋은 산 계곡
산촌에 사는 사람은
해변을 찾는 휴가철
.
익숙한 것 보다는
새로운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특성 때문에
이렇게 먼 길 오고 갑니다.
방학 휴가철 고속도로에
갖가지 자동차 가득하고
이제 곧 어린 학생들
여름방학이 될 것이고
할아버지 할머니 지금쯤
어린 손자 손녀 오나하고
큰길 쪽 눈이 가있습니다.
이런 기회에 고향의 어른
찾아가 뵙는 일 큰 효도로
더 이상 바랄 것 없답니다.
이상한 일
옛날 어른들 말씀에
긴 병에 효자 없다는데
어떤 어름 난 부자 노인
병실에 누워 지낸지 벌써
수년째 누워있기만 해도
그 노인에게 엄청난 돈이
병실에 드는 비용 수백 배
큰돈이 절로 생긴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 참
이상한 일이라 생각되는
숨만 쉬는 일이 이렇게
쿤 돈 된다는 것을
소나기 사랑
사울에서 내려온 윤 초시
손녀 이야기는 청춘시절
가슴 아픈 소설 이야기
요즈음 소나기는 청춘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우산 없이 나섰던 청춘
소나기 그 것을 핑계로
함께 우산 받고 걸으면서
가슴 설레는 첫사랑 만드는
고운 만남과 첫사랑은
청춘이기에 가능한 일
젊은이들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 알 콩 달 콩 사는
가정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결혼해도 후회 아니 해도 후회라니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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