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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8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7/28 09:30:31
조삼모사
귀로 듣기 좋은 말만
당장 먹기 좋은 것만
편안한 일만 하고 싶은
것이 민초들 바램이라면
아침에 셋 저녁에 넷 말고
아침에 넷을 달라 한다면
어찌하든 얻는 것은
하루에 일곱인 것을
눈앞 이익만 생각하면
어리석은 판단 될 수도
쓰나미
인간 힘으로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는 무서움
이런 예를 들어 본다면
6.25 전쟁 당시 수십만
중공군들이 인해전술로
쓰나미 밀리듯 무섭게
압록강 건너 왔었고
한반도 결국 반 토막
60년이라는 긴 세월
헤어져 산 이산가족들
이들의 아픔은 누가
제 일처럼 해결 해줄까
시간이 해결
삶에 지친 갱년기 엄마
세상모르는 사춘기 아이
둘 다 감당하기 쉽지
않은 무서운 상대라고
삶에 지친 엄마 그간
가슴에 맺힌 것 많고
사춘기 아무 이유 없어
결국 시간만 해결 할 것
집중과 선택
자연은 버린 듯이
두면 가장 좋다지만
인간 삶 편리하려고
만드는 각종의 전기
공해 없는 태양발전 시설
설치장소 넓어 농민 피해
비용이 적게 드는 원자력
행여나 생길 위험 때문에
석탄 석유 화력발전은
매연 공해 비용 많이 들고
그 무엇에 집중하느냐
그 선택이 탁월하다면
대 이어 사는 후손들에게
크게 존경받을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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