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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80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20
조회수 : 1759회
댓글수 : 86개
등록시간 : 2017/04/03 10:25:40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 선임이 난항을 겪는 데는 수임료 문제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막대한 변호사비는 어떻게 되는 건지 이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직 고검장 출신 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임료를 너무 적게 준다는 얘기를 대리인단으로부터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대리인단은 모두 무료 변론을 했고, 형사소송 대리인단 역시 최소한의 실비 정도를 받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유영하 변호사도 첫 달 500만원의 수임료 외엔 무료로 변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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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안주고 퀄리티를 기대했냐 ㅋㅋㅋㅋ
아니면 순시리가 잡혀가서 돈 어케 줘야하는지도 몰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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