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지원(사진)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열린 서울·인천 권역 경선 기조 연설에서
“대세론으로 잔치에 빠졌던 문재인 후보는 천장을 치고 떨어지고 있다”
며
“하지만 우리 녹색바람은 우리 국민의당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일대일 대결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대세론의 잔치판을 벌이던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은 왜 녹색바람이 일어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패닉 상태”라며 “호떡집 불난 것처럼 놀라서 호들갑을 떨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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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얼마나 어이 없으면 제목 ㅋㅋㅋ
안철수 국당 박지원 저들이 자꾸 문재인vs 안철수
우리가 지들때문에 패닉상태 라느니 자꾸 비교를 하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저거 종편 언론에서
표차 숨기고 그대로 안철수대세다 이렇게 받아 적어주니..
기막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