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입시 준비중인 열여덟살 고딩입니당
따뜻한 감성사진보단 쨍 하고 여러사람들이 무언갈 느끼게 해줄수있는 사진을 찍고싶어합니다...
우선 촬영에 응해주신 할아버지 감사합니당
첫째사진은 전화기를 들고 쓸쓸히 소주를 마시는 모습을 보고 고독,그리움,외로움을 담아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태양처럼 불타오르고 싶은 갈망을 담아 냈구요
셋째사진은 세상에 나혼자 있는 느낌? 이것도 고독과 외로움을 담아내었습니다
제 사진을 본
오유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힘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