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88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크리엄★
추천 : 1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7/22 07:05:09
큰뱀무
장맛비를 거두며
말갛게 걸어나오는 천진한 생명이라 하자
이 땅의 후미진 산야를 숨어 살면서
어쩌지 못해
쏴르르 꽃구름 내려놓는
마지막 지순한 노래라 하자
일찌기 네 어머니가
두고 간 길이라 하자.
,,,,,,,,,,,,,,,,,,,,,,,,, 김 순 남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