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88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7/21 09:03:54
빗소리에
콧노래라
비가 벌써 좋으냐
하니
새로 산 우비 입을 수 있고
새로 산 장화 신을 수 있다는데
이제껏 나는
비를 좋아했던 것인가
싶다.
- 아가야21
#19.07.21
#가능하면 1일 1시
#벌써냐고 물었으니 꼰대나 다름없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