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후보는 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서도 "입장이 모호하기는 매한가지"라며 "'대통령이 되면 이재용 부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않겠다 약속하자'는 같은 당 이재명 후보의 제안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법치를 준수할 의무를 부여받은 정치인이 사면을 말한다면 그 자체로 자격상실"이라며 "또다시 죗값을 면해주면, 우리 아이들은 제2, 제3의 이재용, 박근혜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습니다.
네 다음 10억 먹튀당 대표
문모닝,문에프터눈,문나잇은 이제 일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