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게시물이나 무차별로 반대하는것
특정 연예인에 대해서만 다수의 반대하는것
특정 글쓴이에 대해서만 다수의 반대하는것
특정 의견에 대해서만 다수의 반대하는것
어디까지가 닥반이고...어디까지가 그냥 반대인건가요..
특정 연예인에 대해서만 반대하는것도
특정 연예인이 좋아서 추천주는것처럼, 특정 연예인이 싫어서 반대 주는것일텐데
좋아한다는 표현은 되고, 싫어한다는 표현은 안되는건가요.
무조건 추천은 되고, 무조건 반대는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또한
특정연예인의 좋은 이야기를 올려도 반대가 수두룩 달리고,
특정연예인의 안좋은 이야기를 올려도 반대가 수두룩 한데. (적어도 그 연예인을 싫어하는 닥반러가 그 글에 반대를 주진 않겠죠.)
전자의 상황은 닥반이라하면
후자의 상황은 닥반인가요 아닌가요. 만약에 후자는 닥반이 아니라면, 전자와 후자의 차이는 뭐죠...
마지막으로
특정 의견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것
나와 생각이 같다고 추천이라는 의사표시를 하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반대라는 의사표시를 한다는 것....
생각이 다르니까 반대주는 것에 대한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닥반을 구분하려고하니
닥반과 반대의 차이부터가 점점 애매모호해지고 혼란스러워지고 있네요.
질문이 좀 많죠?
요약하면
닥반은 어디까지가 닥반이고 반대는 어디까지가 허용가능한 반대인가..에 대한 기준에 대한 물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