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편 때문에 슈퍼맘금지법 나오고 부부생활에서 격을 차별 때문에 메갈 나오고 이게 무슨....
불만이 있으면 남편이랑 알아서 해결하란 말이야;;; 왜 개인적인 원한을 사회로 돌려;;;;
생각해보니 웃기네. 평생을 사회에서 억압받는 여성 입장이 되어보지 못한분 아닌가요 이분? 어렸을때부터 전노엽에서 일하면서 직장생활 한번 안하신 분인데?
심지어 쫓겨다닐때도 후원자 덕분에 강남 아파트에서 잘 살았었네요;;;
도대체 어디서 여성인권의 필요성을 격은거지???
박근혜도 솔직히 여성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있어본적도 없으면서 여성대통령이니 여성부나 잘도 만들더만
여성부에서 일하는 여성들 중에 여성으로서 차별 받은게 하나라도 있긴해요????
실제로 박근혜 정부의 여성 공직자 비율이 엄청나게 적었다면서요. 그래서 여성인권단체에서 그거가지고 비난했는데 싹 무시하고.
남성으로서 손해 하나도 안본 사람한테 남성인권 맡기는 격하고
여성으로서 손해 하나도 안본 사람한테 여성인권 맡기는게 뭐가 다르나요?
하... 진짜 이해들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