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만 올리세요. 글 올렸다 지웠다
님이 힘드신건 알겠는데 글 볼때마다 무슨 말씀하시는건지
정리도 하나도 안되서 반쯤은 못알아듣고 해석해서 읽어요.
그리고 님한테 지난번에도 애써 열심히 댓글 달아드렸고
그 전에 처음 올리셨을때도 사람들 암 한번 걸릴뻔 했죠.
열심히 성심성의껏 댓글 달아드리면 뭐하나요.
님은 그냥 그렇게 사세요. 님은 안달라져요.
님이 남친분 많이 사랑하게 되신건 다행이긴 한데
더이상 남친분께 뭘 바라지 마세요. 님은 뿌린대로 거두시는 거에요.
이번 글은 지난번처럼 솔직하지 않고 꼭 남친분이 쪼잔한 놈인 것처럼 글 쓰셨던데
그러지 마세요. 웃기지 않나요? 신뢰를 잃을 행동을 한건 님인데
님 남친이 여친 못믿는 쪼잔한 놈이 되도록 글을 쓰시네요.
남친분 사랑하는 거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