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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요정’ 손연재(21)가 한국 체조 사상 처음으로 그랑프리 대회 종목별 결선에서 동메달 3개를 차지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요정’에서 ‘여왕’으로 성장이 필요한 손연재가 시즌 첫 대회에서 한국 체조 역사를 새로 쓰며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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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올 시즌 8개 대회 이상 참가할 계획을 세운 손연재가 ‘여왕’으로 발돋움할지 지켜볼 일이다.
끼워팔기 좀 그만해라.
이젠 손연재가 불쌍할 지경이다.
태양과 전구를 비교한다고, 전구가 태양이 되는건 아니지.
무슨 업적이 있다고 진드기 마냥 김연아에 붙어 있는거냐.
손연재도 이젠 좀 자력갱생을 해라 쫌.
지겨워 죽겠네.
김연아 빠진 빈자리를 손연재가 왜 채워?
누가 보면 손연재가 피겨 선수인 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