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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율 19%로 급상승… 文·安 양자대결 구도로 급가속
게시물ID : sisa_880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옵티마테스★
추천 : 0/21
조회수 : 1208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04/01 11:05:26
●박지원 “언론 아닌 민심이 띄우는 것”
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문 전 대표 체급이 국가대표라면 안 전 대표는 유소년축구”라고 발언하자, 안 전 대표 캠프 전현숙 대변인은 “아들 채용비리 의혹으로 반문 정서가 확산되는데, 민주당이 지레짐작하며 남의 당 걱정할 처지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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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안철수를 원하고 있습니다
안철수와 문재인의 양강구도
곧 골드크로스가 다가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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