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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생의 비루한 요리들
게시물ID : cook_114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령찡
추천 : 10
조회수 : 16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16 22:49:22
안뇽하세요.. ㅎㅎ 비루한 여징어입니다. 저는 조리학과에 다니고 있지만 아직 요리를 배우진 않았습니당 히히 그저 좋아할 뿐이죠 한 육개월 뒤면 본격적으로 배울 것 같아요.

저는 기숙사에 살고 있고용 보통 기숙사에선 요리를 못하지만 저의 기숙사는 취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기말적으로 좁은 부엌에서 열심히 꼼질꼼질 뭔가 만들어 먹고 사는 중이어요. 

지금까지 만들어본 것 중에 몇개를 올릴건데.. 집에서 만든것도 있구 여기서 만든것도 있구요.. 아직 요리 와 사진을 배우지 않았으므로 존못이지만 봐주시길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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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진크키 왜이래?? 진격의 볶음밥이 되었네요; 오늘 점심으로 먹은 마늘 볶음밥입니당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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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삼겹살입니당....... 저래보여도 진짜 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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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후라이팬으로 만든 웨지감자입니다.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어이가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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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입니다ㅠㅜ 제가 기분날때 가족한테 만들어주는건데 야들야들 매움매움 짱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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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카츠! 돈까스입니다 완전 맛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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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라면입니당 헉! 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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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볶음!! 왠지 이상해보이지만 엄청 맛있었어용..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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