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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전 5시 35분께 경기도 의왕시 한 아파트 12층에서 여대생 A(21)씨가 베란다 밖으로 뛰어내려 숨졌다.
A씨는 앞서 술을 마신 뒤 오전 3시께 동기 여대생 B씨의 집으로 와 잠을 자던 중 "악령이 보인다"며 베란다 난간에 걸터 앉아 있다가 투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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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누가 약을 탄 것 같기도 하고... 정말 귀신이 씌인 것 같기도 하고...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6/05/23/0701000000AKR20160523030800061.HTML |